밝은모습으로 어르신을 맞이해요.
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쉬는 공간입니다.
여러 직원분들이 어르신을 잘 모시기 위해 준비하는 사무실입니다.
큰 창으로 확트인 민락동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효담요양원의 양 옆으로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.
만남의 장소